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디지털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아쿠아나우(Aquanow)가 두바이 가상 자산 규제 당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향후 두바이를 허브로 브로커·딜러 활동, 렌딩,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