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ETH 현물 ETF 이슈성, BTC에 크게 못미쳐..증권성 판단 모호 등 영향"
케니스 월링턴 JP모건 애널리스트가 "이더리움 ETF 출시 이슈의 시장 영향력이 비트코인 ETF에 크게 못미친다"고 진단했다. 그는 "ETH 단기 투자자들은 이번 대형 이슈(현물 ETF)에 수익을 기대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그 열기가 이미 식은 듯하다. 11월 9일 첫 현물 ETF 신청 소식 이후 이더리움은 20% 가량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블랙록의 첫 신청 소식 이후 55% 상승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보다 작은 시총, 비트코인에 선제적으로 빼앗긴 이슈성, 비트코인 ETF 론칭 당시 FOMO 분위기에서의 교훈 그리고 ETH의 증권성에 대한 규제 당국의 판단 모호성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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