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가 X를 통해 “현재 아스타 네트워크를 사칭하는 사기성 웹사이트에 대한 제보가 여러 건 접수됐다. 우리는 토큰 에어드랍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용자들은 월렛 연결을 요구하는 웹사이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