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 당국인 증권선물위원회(SFC)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홍콩 현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서에 명시된 바이비트의 홍콩 현지 운영사는 '스파크핀테크'(Spark Fintech Limited)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