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일랜드 더블린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의 전략적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메사리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법인을 신설, 아시아 사업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