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랩스 직원 100명 중 45명, 새 법인 '안자'로 이동
포춘에 따르면 솔라나(SOL) 랩스 직원 100명 중 45명이 안자(Anza)라는 새로운 법인으로 이동했다. 안자는 솔라나 생태계 탈중앙화, 인프라 유지 및 개선 등을 맡고 있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SOL이 미등록 증권이라고 주장한지 2주가 조금 지난 후 델라웨어에서 6월 20일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나랩스 대변인은 법인 설립 시기에 대해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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