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P2E 게임 믹스몹(MixMob)이 오는 2월 1일 자체 토큰 MXM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물량은 6,300만 개로 결정됐다. 앞서 믹스몹은 MXM 토크노믹스를 공개하고 "MXM 총 공급량은 10억개로, 투자자 30%, 팀 20%, 트레저리 20%, 생태계 펀드 5%, 인센티브 프로그램 15%, 유동성 4%, 퍼블릭 세일 6% 비중으로 할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