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BTC가 단기 조정을 받은 후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BTC는 4월 예정된 반감기로 인해 수요가 급증한 이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 BTC/USD 주봉차트 기준 포물선 패턴을 그리고 있다. 반감기 전 지지선인 33,000 달러까지 하락한 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