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웹3 정책을 명확하게 수립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와사키 히데토 자민당 중의원은 "지난해 4월 자민당 웹3 프로젝트팀(Web3PT)이 발표한 백서에 다오(DAO)에 대한 규정을 추가하고, 정책적으로 새로운 중요 포인트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타이라 마사아키 중의원은 "기업이 다오를 분류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해야 하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