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지난해 11월 이후 100% 승률을 보여줬던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지난 2시간 동안 평단가 2,221 달러에 12,715 ETH(2,825만 달러 상당)를 매도해 202만 달러를 손절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해당 주소는 7,001 ETH를 보유 중이며, 건전성 비율(Health Rate·1 도달 시 청산 시작)은 1.12를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