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리플(XRP)을 두고 "중앙집중화된 쓰레기(Centralized garbage)는 0.01 달러로 향할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맥스 카이저는 지난 수개월 동안 BTC는 4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SOL, XRP, ADA 등 알트코인을 '사기 코인'이라 부르며 가격이 0 달러에 수렴할 것이라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