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FNSA)가 공식 채널을 통해 "클레이튼(KLAY) 재단과의 메인넷 통합 관련 오는 19일 20시부터 21시 30분(한국시간)까지 공동 타운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클레이튼과의 통합 및 관련 목적을 상세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클레이튼 재단은 핀시아와의 통합을 골자로 한 프로젝트 드래곤을 제안한 바 있다. 해당 제안 관련 거버넌스 투표는 오는 26일 14시부터 2월 2일 14시까지 이뤄지며, 제안 승인 시 2분기 내 통합 재단 설립·토큰스왑·통합 메인넷 사업 이니셔티브 등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