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작년 말 $220만 상당 ONE 오발행 사고…내부자 일부 매도해 논란”
DL뉴스가 “지난해 12월 하모니(ONE)의 토큰이 오발행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팀 개발자 중 한 명이 오발행 물량 일부를 매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앞서 하모니 팀 파트타임 개발자 아론 리(Aaron Li)는 커뮤니티에 1억 5000만 ONE(220만 달러)이 오발행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아론 리를 포함해 총 79개 주소로 전송됐다. 하지만 최근 하모니팀 다른 엔지니어 케이시 가르디너(Casey Gardiner)는 ‘아론 리가 보안사고를 사전에 파악하고도 뒤늦게 보고했으며, 자신이 받은 오발행 물량 중 일부를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 내부에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전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