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LO "SEC, 4일 내에 이번 X 해킹 관련 해명해야"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자체 규정에 따라 4일 이내에 사이버 보안(해킹) 위협을 평가, 식별 및 예방하는 프로세스 관련 설명과 사고 성격·범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SEC는 10일 6시 11분(한국시간)경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전했지만, 20여분 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BTC 현물 ETF 승인은 사실 무근이며, 해당 게시물은 해킹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 이후 1시간 동안 8,116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4-01-10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3... 극단적 탐욕→탐욕 전환
- 2024-01-10
美 SEC "X 해킹 조사 위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
- 2024-01-10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승인 소식, SEC의 예정된 트윗일 것"
- 2024-01-10
발키리 공동 창립자 "BTC 현물 ETF, 10일 승인 확률 95%"
- 2024-01-10
폭스 코퍼레이션, 검증 시스템에 폴리곤 블록체인 활용
- 2024-01-10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타이밍은 변하지 않았다...비트코인 현물 ETF 내일 승인 후 목요일 거래 시작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