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그룹과 스위스 증권거래소 운영사 식스(SIX)의 조인트벤처이자 기관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아시아넥스트(AsiaNext)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지원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