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틸리스(Thom Tillis) 미국 상원의원이 자신의 X를 통해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반 암호화폐(Anti-Crypto) 법안'이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옹호자들이 상원의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알리는 2,500통의 편지에 대한 응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