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후오테크놀로지, 올해 465억원 순손실...FTX 출금 중단 영향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현 HTX) 관계사이자 홍콩 상장사인 뉴후오테크놀로지가 2023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에서 2.8억 홍콩달러(465억원) 순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순손실은 FTX에 예치했던 181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235억원)를 출금하지 못하게 된 영향이 컸다. 앞서 뉴후오테크놀로지는 자회사 H비트 리미티드(Hbit Limited)가 FTX에 예치한 암호화폐를 출금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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