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크릭 설립자 “미 연준, 증시 끌어올려…다음 차례는 암호화폐”
모건크릭디지털애셋 공동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X를 통해 “미국 연준이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연준은 오늘 새벽(한국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공개된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이 내년 금리를 최대 3회 인하할 것으로 내다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S&P500은 +1.37%, 나스닥은 +1.38%, 다우는 +1.40% 상승해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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