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구금 기간 내년 2월 15일까지 연장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법원이 한국 및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권도형 테라폼랩스(TFL) 창립자의 구금 기간을 2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현지시간) 만료될 예정이었던 구금 기간이 내년 2월 15일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워처구루는 권도형 창립자의 미국 송환이 결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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