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X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 사용자가 2억명에 도달했다. 이를 기념해 바이낸스 스퀘어를 통해 1만 TRX 에어드랍을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