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일본 웹3 게임 스타트업 가챠 몬스터즈(Gacha Monsters)가 애니모카브랜드가 주도하는 시드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인피니티 벤처스, FBG, 빅타임게임즈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내년 1분기 출시될 웹3 게임 개발과 IP 전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