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SEC, 그레이스케일 ETH 현물 ETF 신청 즉각 거부했어야"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아담 백(Adam Back)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ETH) 현물 ETF 출시 신청을 즉각 거부했어야 한다. 쓰레기코인(이더리움)은 미등록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SEC는 결정 연기보다 바로 거절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ETH 현물 ETF 승인을 낙관하고 있는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아담 백에게 "불행히도 내년 6월이 되면 당신은 정말 화가 날 것"이라고 답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SEC가 그레이스케일이 신청한 이더리움 신탁 상품의 현물 ETF 전환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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