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 영향으로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 GMX의 12월 4일 일일 거래량이 6.52억 달러로 증가, 올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GMX V2는 2.6억 달러 거래량을 기록해 21.8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냈으며,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