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상장사 중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지난 5년 기준 33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플(307.9%) 대비 높은 수준이다. 미디어는 "MSTR의 주가 급등의 주요 요인에는 비트코인 투자 결정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