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호주 시드니 소재 비트코인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가 내년 1분기 출시되는 비트메인의 신형 BTC 채굴기 T21 앤트마이너를 사전주문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주문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약 1.3EH/s 해시레이트 규모라고 아이리스 에너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