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기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프리비(Privy)가 X(구 트위터)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조라(ZORA)와 협력을 통해 임베디드 월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비는 "이에 따라 개인 월렛이 없는 사용자도 이메일 주소만으로 조라 로그인이 가능하며, NFT를 민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