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공급량 감소세…셀프 커스터디 대중화 영향”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셀프 커스터디가 대중화 되면서 거래소 BTC 공급량이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준 BTC 거래소 공급율은 2017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5.38%까지 감소했다. 아울러 USDT 보유량 기준 상위 10대 거래소 지갑이 152억 3,0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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