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마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11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도난당한 암호화폐는 약 3.29억 달러 규모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월간 피해액"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디파이라마는 "지난 10일 동안에만 약 2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익스플로잇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