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 소속 이코노미스트 로빈 브룩스(Robin Brooks)가 비트코인은 무의미한 자산(Pointless Asset)이라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본질적인 가치 보다 연준 정책에 기인한다"며 "투자자는 연준의 정책에 베팅하는 선물 계약을 통해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