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10월 BTC 매도 조언, 섣불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BTC)을 매도하라고 경고했던 지난 10월의 발언은 "섣부른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주식 매수 문의에 대해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트코인을 매수하라"며 "나는 비트코인 투자로 돈을 충분히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이 큰 폭의 하락을 앞두고 있다. 비트코인을 멀리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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