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아르헨 대통령 당선인과 만날 계획"
포브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당선인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우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내년 1분기가 합리적일 것이다. 현재 접촉 중"이라며 "모든 국가가 엘살바도르와 같이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 비트코인 도입 방법은 여러가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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