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의 리서치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이 공식 미디엄을 통해 "BTC 현물 ETF가 승인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첫 12개월 동안은 141,000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디지털은 BTC 현물 ETF가 상장되면 출시 첫 해에 14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BTC 가격이 첫 해에 300% 상승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며 "물론 BTC 현물 ETF 출시에 따른 잠재적 수요 규모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