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노출' 플로닉스 "담주 입출금 서비스 재개 계획"
해킹 공격을 받은 폴로닉스 거래소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철저한 보안 점검을 거친 이후 다음주에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안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월렛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서비스 재개 이후 모든 사용자의 입금 주소가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로닉스는 이번 해킹으로 약 1.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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