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헤이즈 소유 추정 주소가 3시간 전 331,470 SUSHI(34만 달러)를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5월 바이낸스와 FTX에서 131만 SUSHI(176만 달러)를 평균가 1.345 달러에 스테이킹한 바 있다. 이후 같은해 8월 100만 SUSHI(150만 달러)를 알라메다 리서치로 이체했다. 1년 반 동안의 SUSHI 투자로 예상되는 아서헤이즈의 수익은 8만 달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