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C 모조품' 뮤턴트 에이프 플래닛 개발자, 사기죄로 5년형 선고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NFT 컬렉션 MAYC(Mutant Ape Yacht Club)의 노크오프(Knock-off) 버전인 뮤턴트 에이프 플래닛 NFT(Mutant Ape Planet NFT) 컬렉션 개발자인 프랑스 시민권자 오렐리앙 미셸(Aurelien Michel)이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40만 달러 상당의 벌금도 내야 한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290만 달러 규모의 러그풀 및 사기 범죄를 저지른 이유로 기소된 바 있다. 미디어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NFT 러그풀 계획을 설계한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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