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방법원, 세이프문 CEO 보석 기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지방법원이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기업 세이프문(SafeMoon LLC)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든 존 카로니(Braden John Karony)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미국 유타주 치안판사는 카로니를 보석금 50만 달러에 석방하라고 결정했지만, 검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상급 법원인 미국 뉴욕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했다. 세이프문은 지난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기, 미등록 암호화폐 판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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