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프라이빗키 공유, 모네로 월렛 보안 사고 화근 추정"
비트코인 하드웨어 월렛 패스포트(Passport) 개발사 파운데이션의 마케팅 담당자(@Seth For Privacy)가 X를 통해 "모네로 커뮤니티 크라우드펀딩 월렛에서 발생한 공격은 프라이빗 키를 온체인 모니터링 회사와 공유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9월 모네로 커뮤니티 크라우드펀딩 월렛이 보안 침해를 당해 2675.73 XMR가 손실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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