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에 따르면 경기도는 과장(4급 이상)급 이상 공무원 23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무 관련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상자 총 228명 중 23명이 가상자산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중 15명은 100만원 미만 소액 보유자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8명의 보유액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