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가 나이브트래커(Nayibtracker) 데이터를 인용, BTC 가격이 35,000달러까지 상승했음에도 엘살바도르는 2천만 달러의 투자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엘살바도르의 평균 BTC 구매 단가는 40,594.93 달러로, 총 3062개의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엘살바도르가 BTC 투자에 투입한 금액은 약 1억2400만 달러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