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DF) 기술 전략 부사장 토머 웰러(Tomer Weller)가 몇 달 안에 스텔라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소로반(Soroban) 메인 네트워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로반은 지난달 테스트넷을 출시한 바 있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는 스텔라의 최대 업그레이드 중 하나"라며 "2022년 초 스텔라는 스마트 컨트렉트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소로반이 성공적으로 출시된다면 2년에 걸친 개발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