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은 "특정 고래가 레버리지를 활용해 ETH를 재차 매수했다. 4시간 전 이 고래는 아베에서 20,016 ETH($3190만)를 담보로 맡기고 2100만 USDT를 빌렸다. 그런 다음 평균 $1602에 13,101 stETH를 매수했다. 그는 지난 9월 4일에도 ETH를 담보로 2000만 USDT를 빌려 stETH를 매수했고, 이후 10월 8일 레버리지를 해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