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지난 9월 자체 채굴 사업을 통해 482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5%, 전월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 비트디어는 자체 채굴 사업을 통해 획득한 암호화폐는 원칙적으로 즉각 법정화폐로 환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