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미 고금리 환경, 스테이블코인 혁신 촉진”
DL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소속 애널리스트 톰완(Tom Wan)이 “미국 고금리 환경은 메이커다오, 프락스 파이낸스 등 이자 제공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사람들이 디파이에서 미 국채로 옮겨가는 것을 막으려면 그만큼의 경쟁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연준이 지난해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3%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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