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에버노드 창업자 “미 SEC, 대법원서 리플 소송 다루기 어려워”
리플렛저(XRPL) 기반 퍼미션리스 레이어2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에버노드(EVRS) 창업자이자 전 미국 변호사 스콧 체임벌린(Scott Chamberlai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법원이 리플 판결에 대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중간 항소 신청을 기각했는데, 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결정이었다. SEC가 나중에 또다시 항소할 수 있겠지만 성공 가능성은 훨씬 낮아졌다.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도 크지 않다. SEC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입증을 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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