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인 “도난당한 BTC·ETH·USDT, 미 달러 채권으로 배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해킹으로 약 2억 달러 피해를 입은 분산형 월렛 서비스 믹스인 네트워크(XIN)의 설립자 펑샤오둥이 믹스인 메신저를 통해 “이번 해킹으로 도난당한 주요 암호화폐는 BTC, ETH, ERC-20 기반 USDT다. 이용자에 대한 피해배상 비율은 BTC(90%), ETH(30%), ERC-20 기반 USDT(10%)다. 도난 당시 시가를 기준으로 미 달러 채권으로 배상하며 ERC-20 USDT 피해자에게 가장 먼저 배상된다. 그 외 암호화폐는 보유 자금과 일부 대출금을 통해 100% 배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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