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폰지 사기 조직인 에어비트(Airbit)클럽의 공동 설립자인 파블로 레나토 로드리게스(Pablo Renato Rodriguez)가 1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코인니스는 지난 3월 글로벌 폰지 사기 조직인 에어비트클럽의 일당 6명이 1억 달러 상당의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