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는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에서 20초 이내에 크로스체인 브릿징을 가능하게 하는 새 브릿지 공급자로 스퀴드(squid)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스퀴드는 액셀라(Axelar) 기반 크로스체인 유동성 레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