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스코프스캔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21일 IMX가 급등한 후 1080만 IMX(약 480만달러)가 업비트에서 바이낸스, OKX로 이동했다. 그 직후 IMX는 24% 하락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21일 오전 8시 이후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크립토닷컴, 게이트아이오 등 여러 중앙화 거래소에서 업비트로 810만 달러 상당의 1,095만 IMX가 전송, 가격이 0.56 달러에서 최대 1달러까지 급등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