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리플 관련 주요 소식을 전하고 있는 존 디튼 변호사가 자신에게 제기된 리플 내부자 정보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리플 내부 정보를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마이클 브랜치는 존 디튼이 리플 랩스가 두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지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하자, 이에 대해 "존 디튼은 내부 정보통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