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DCG 측 채무 상환 계획 지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미니 측 변호인단은 DCG(디지털커런시그룹), 제네시스 파산 계획을 비판했다. 이번주 초 DCG, 제네시스는 제미니 언 23만명 이상 이용자가 자금의 거의 전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면서 7년에 걸쳐 2개 트랑쉐(개별 대출을 모아 이를 기반으로 다시 발행한 채권)를 통해 채무를 상환하는 제안을 했었다. 제미니 측은 이에 대해 제미니 언 이용자들이 실제로는 그만큼의 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DCG 측의 제안이 오해의 소지가 있고 기만적이라고 지적했다. DCG는 제네시스에 $16.5억 이상을, 제네시스는 제미니에 약 $12억을 빚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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